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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열차에 탑승 2022년을 보내는 날 2023년을 맞이하는 날 올해는 2020년 이후 3년만에 보신각종 타종이 있다고 한다 동네별로 해맞이 행사도 다양하고 오랜만의 행사라서 많은 인파가 몰릴듯하다 그냥 지나는 하루와는 달리 새해가 주는 첫날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마음이 매말라서 일까? 특별한 감흥은 없지만 기대는 한다 분명히 있지만 아직 모르는 나의 가치를 발견하고 발전시키는게 계묘년의 방향이다 이제 다시 그냥 되는데로 흘러가게 둘 수는 없다 시간이 소중하고 소비 낭비 허비 되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 날려버리던 시간에 탑승 해야겠다 시간이라는 열차의 일반석에서 일등석으로 가기까지 고생 한번 해 보자고 나를 믿는다 2022. 12. 31.
Pretty Woman (귀여운 여인) OST Pretty woman, walking down the street,pretty woman, the kind l like to meet 길을 걷고 있는 예쁜 여자, 내가 사귀고 싶은 예쁜 여자여 Pretty woman I don't believe you, you're not the truth 예쁜 여자여, 당신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닌 것 같아요 No one could look as good as you, mercy 어느 누구도 당신만큼 예뿔 순 없을 거예요, 신의은총이죠 Pretty woman, won't you pardon me 예쁜 여자여, 용서해주세요 Pretty woman,l couldn't help but see 예쁜 여자여, 당신을 쳐다보지 않을 수가 없군요 Pretty woman that y.. 2022. 12. 30.
Color of the night - Lauren Christy You and I moving in the dark 당신과 나 어둠속에 다가서면서 Bodies close but souls apart 육체는 가까운데 영혼은 먼 곳에 Shadowed smiles and secrets unrevealed 그늘진 미소와 드러나지 않은 비밀들 I need to know the way you fecl 난 당신이 어떻게 느끼는지 알아야 해요 I will give you everything l am 현제의 나 전부를 당신께 드릴게요 And everything I want to be 되고 심은 나 전부도 I will put it in your hands 당신 손에 쥐어줄게요 lf you could open up to me oh 당신이 내게 마움을 엘 수 있다면 오 Can't we e.. 2022. 12. 30.
달력을 바꾸며 2021년 변화의 희망을 꿈꾸며 2022년 달력을 집안 곳곳에 두고 내년에는 잘 해 봐야지 했던 게 벌써 일년전이다 더 강한 다짐으로 오늘 2023년 달력을 걸었다 달력을 떼어내는데 일년이 떨어져 나가는 기분에 심장의 펌프질은 더 요란해지고 이런 느낌 처음이다 가는 해가 아쉬워서 인가? 묵직하고 떨어져 나가지 않은 시원하지는 않지만 늘 그런 한해가 되서는 안된다 잠재의식 잠재능력을 깨우는 한해가 되는게 목표이다 올 한해 살아내느라 고생많았다 내년에는 더 고생하자 #2021 #2022 #2023 #달력 #잠재의식 #잠재능력 2022.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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