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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291회
정말 어느새 이르렀다
꼭 숫자를 목표로 했던거는 아니지만
지나고 보니 어느정도 많이 한거 같다
사회를 같이 사는 사람으로서 쬐끔은 보람을 가져도 괜찮겠지
한번도 아무의미 없이 한적은 없지만 이 피가 누구에게는 생명이 되었으리라고 믿으며 마음가짐도 몸가짐도 밝고 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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