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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내년 6월 부터는 현재 나이를 세는 방법이 단일화 될거라고 한다
어른들은 이 방법을 환영하는 편이고 아이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어릴 때는 빨리 나이를 먹으면 했고 나이를 먹어보니 천천히 시간이 갔으면 하는 마음은 누구나 같을 것이다
만나이
공문서나 이력서등 문서를 작성할 때 생일이 지났나?를 생각하며 아 지났네 아직이네 하며 나이를 한살적게 적었던 기억들 있으시죠
내년에 반백이네 하며 좀 푸념을 했었는데
일년정도 유예받은 느낌이랄까?
기분이 괜히 좋네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되었는데
긍정적으로 열심히 살며 진짜 오십대를 기대해 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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