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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마스크만 쓰지 않았다면 누가 코로나시대 인줄 알까? 따듯한 봄날에 사람들은 자신의 일상을 평소와 다름없이 보내고 있다. 아이와 엄마가 꽃밭에서 뛰놀고 친구와 만나 차도 마시고 밥도 먹고 꽃피는 봄날도 누리고...
끝을 바라지만 그걸 알수없는 지금, 역시 사람은 적응의 존재인건가? 상대방을 배려하면서도 자신만의 일상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나도 지금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상황에 지고 싶지 않아 고분분투 중이다. 권토중래하며 이기는 그날이 오기를 하루하루 외쳐본다.
푸르고 푸른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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